이 아파트에 20년째 살고 있는데


19년 전쯤 피아노치던 사람이 나비야도 겨우 치던 사람이었는데 5년전쯤 부턴가 애니ost치고있더라

코난 클라이막스 부분이나 그런거 보면서 와 진짜  엄청 늘었네 하면서 지금도 들리면 오오 이러고 있는데


그림이라고 다르겠냐..

근데 이제 인공지능이 다해줄것만 같아서 나의 아날로그 

감성은 조금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