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눈까리 시뻘게 가지고 흉측하게 움직이니깐

꿈에서 나타날까봐 두려운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좀 시발 같았는데














지금은
오히려 더 좋아

거기다 귀여운 거도 많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