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프로페서가 말한

갈등이 있을 시 그걸 해소하는 방법을

순서대로 요약해봄


1. 일단 둘 다 릴렉스 하셈 안 그럼 서로 죽이려는 방어기제만 맛보게 될 것


2. 걍 팩트로 조지는 방법은 좋지 않음. 안전하고 준비된 언어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전달을 해서 이기려 하지 말고 해소를 위한 노력을 하셍


3. 서로에 대한 방어기제를 세울 만한 게 없다는게 증명된 상태를 만드셍. 자신이 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느낌을 주는게 포인트. 그래야 대화가 1이라도 됨


4. 자신의 감정 상태를 알려주셈. "니 새끼가 ㅈ같이 굴었자나!" 이렇게 상대의 태도나 감정을 언급하지 말고 나는 이런 부분이 놀랐다 아쉬웠다로 접근하셍


5. 대화가 가능한 상태가 되었을 때 이제 마지막으로 같이 나가고자 하는 방향을 설명 ㄱ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랑모 깐부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