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금 전에 했던 애수제트 개그는 이미 한번 사용했던 개그였습니다(작년 11월)


비록 고의성은 없었으나 한번 사용한 개그를 재탕한 제 자신에게 한심함을 느껴 당분간 수련에 임하고자합니다.


4월까지 폐관수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