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시즌정도부터 흥미들이 조금씩 생기면서


토너나간 여단원 단체로 관람하면서 응원도하고 의욕도 생기고


랑챈컵도 몇나가고


나가려던 여단원들 몇명도 참가 늦어서 신청도 몬하고 아쉬워하다가


여단 내전 이벤트하면서 맹렬히 연습하고 그러고있음


보르스랑 통합도하면서 전투민족 몇분 들어오면서 다같이 재밌게 의욕 불태우는듯


후발서버답게 부족한 공장화덱편성 보는재미도있다


난 매랑노라 구경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