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뼈해장국 먹으면서


아버지 퇴원후로 술 담배 끊으심 이제 형만 담배피는데..


대단한 꼴초임..


그래서 밥계산하연서 니 담배냄새 여기까지 난다고

금연 방해된다고 말해달라고 밥 먹으면서 청탁함..


어차피 내가 말하면 보급관부터 시작해서 아버지까지 말

안들으시니 청탁 할 수 밖에



랑그이야기:  빵 쓰러간다.. 알테눈나는 새로 그리겧음

너무 맘에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