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순위로 노리는건 탄생의빛인데 얘를 영선권을 쓸까 싶어


일단 뽑고봐야할 사기캐들이 로젠실, 플로렌티아, 크리스티앙, 루크레치아, 웨탐 등등이 있다고 들었는데 뽑기일정이 너무 살벌하다..

탄생의 빛 유대인질 프시카도 뽑아야하고 ㅜㅜ 


일단 크루거-로젠실 1천장, 플로렌티아 3인픽업 1천장 이런식으로 노리는 캐릭터 나오는 픽업마다 1천장씩 박는다 생각하고 진행하면 무난할까? 못먹는건 그냥 다음에 먹는단 마인드로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