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년 원래 교회 다니구 성경읽고 기도하면서 


엔간한 정신상태 (멀쩡할 때 의외로 많음) 유지하면서 부터는 악몽 같은 거 일절 안꿨거든? 


구라 안치구 약 10년 정도는 꿈 자체를 아예 안 꾼 것 같아, 피곤해서 그냥 골아떨어진?


근데 이사오고 나서부터는


낮잠을 자도 계속 꿈을 꾸고 높은 비율로 악몽도 꾸는데


이거 집에 문제 있는 쀼 아니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