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 덱(제국, 전략, 공주).
● 결론
1. 플로렌
- 정석덱이면 티아라, 공격적이면 전장
2. 윌러
- 왠만하면 티아라 써라
● 세부내용(티아라와 비교)
1. 플로렌 전장
- 시작시 고유기 1스택, 아군 사망시 고유기 1스택
- 장점
1) 티아라에 변수 창출은 어렵지만 조금 더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함.
2) 미사일형 딜러(돌진캐)를 전략적으로 집어던질 수 있음. 우라돌격 후 죽으면 스택 쌓이는것 까지 계산해서 게임 진행할 수 있는데 날빌싸움에서 꽤나 우위를 점함
- 단점
1) 내 의도가 상대방에 읽힘
2) 티아라 바람, 증원, 피증, 피감 로또뽕으로 이겼던 기억때문에 자꾸 아쉬움 남음
2. 윌러 전장
- 스킬 사용시 50% 확률로 쿨 -2. 피 50% 이하시 고뎀 면역(무쓸모)
- 장점
1. 각성 쓰고 도망만 다니던 윌러를 50%확률로 힐러 노릇하게 해줌.
2. 루크, 소피아 쿨감기로 서밋 중반부에 윌러 각성 또 사용하는 전략 가능
- 단점
1. 걍 티아라 써라. 100%면 모르겠는데 50%라 까딱했다간 힐을 못하는게 아니라 윌러가 뒤짐
2. 제발 티아라 써라. 애당초 -2쿨로 이득 볼게 (실질적으로) 매스힐, 제거 정도임.
3. 진영 재정비로 이득보는건 진짜 도박임. 그것도 하이리스크 로우 리턴
물론 난 걍 윌러 전장 써주고 있음. 차피 다들 윌러 안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