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뭘 쳐하고 다녔길래 걸리냐는데

출퇴근밖에 안한 거 뻔히 알면서

저런 소리 들으니까 참 그렇다


난 열 나자마자 바로 마스크 쓰고 자체 차단 들어갔는데

가족이 하나같이 병균 취급 하는 거 너무 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