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 남주랑 학생회장 스러운 여주가 있음

어느날 갑자기 둘이 몸이 바뀜

서로 당황하다가 순애야스하고 썸~연애 비스끄므리하게 감

근데 ts당한 여주(알맹이는 남주)를 찐따 친군지 체육선생인지가 협박을 함(협박이유 까먹음)

체육창고에서 여주(알맹이 남주) 돌려먹음

여주(알맹이 남주)는 찐따남주(알맹이 여주)한테 안들킬려고 협박에 응했나 그럴거임

어느날 자기가 너무 더러워졌다?는걸 느끼고 남주(알맹이 여주)한테 충격을 줘서 헤어지게끔 하려고 함

완전 갸루화가 돼서 지하철에서 집단난교함

대사 대충 기억나는게 찐따남주(알맹이여주) 불러놓고 지하철안에서 난교하면서 지하철 문 밖에 남주(알맹이 여주)한테

'오늘 XX(여주이름) 임신 축하 난교 섹스 아냐? 저 찐따는 뭐야?'

이런? 대사를 했던거 같음

나중에 여주(알맹이 남주)는 갱생같은거 하고 딸 낳고 평범한 아줌마 됐고

남주(알맹이 여주)는 찐따에서 좀 괜찮은 남자가 돼서 서로 스쳐지나가나? 그렇게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