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SRPG 게임 좋아해서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라는 게임을 했는데
군대 갔다왔더니 섭종엔딩이라 슬펐음

일주일 전쯤부터 3주년 광고배너로 입문 했음
랑그릿사 스토리 하나도 모르는데 너무 재밌다ㅋㅋㅋㅋ

요즘은 스토리도 재밌어서 읽어보고 있음ㅎ

유일한 단점은 렙업이 너무 느령ㅠ
스토리 진행하고싶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