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통증에는 스테로이드 주사맞아.. 정상 용량인지는 확인해봐야지

진짜 의료법 바꿔야해 천룡인들 ㅅㅂ

못함.. 그리고 앵간히 병신짓거리 한것도 협회에서 커버쳐줌..

의사는 무적 아니냐..
동네병원은 원래 스테로이드 빵빵하게 씀
한번 맞으면 효과가 바로 나타나니깨 사람들이 계속 가는거지..

스테로이드 부작용 이야기를 의사가 대부분 해줄텐데 거긴 안해줬나부네

병원은 무조건 두군데 이상 가봐야함 의사마다 진단 처방이 천차만별이고 돌팔이도 엄청 많음

보통 스테로이드 처방 전에는 의사가 확실히 주의사항이나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숙지시키는데... 요즘 공부 안하는 의사들 넘 많은 거 같다 ㅠㅠ

의사는 사람죽여도 면허취소 안되자나... 걍 입소문 좋은곳 가는수밖에없음

그 스테로이드 자주맞는거 아니라고 들었는데 진통 효과는 좋은데 근육 줄어드는거 외에도 부작용 크지않나

피부 근육 관련된 건 거의 다 스테로이드 들어있는거로 알고있음
근데 그 의사의 적용 빈도나 양이 의심스러우면
다른 병원 가보는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