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자기 기억못한다고 슬퍼하는 척 하더니

정작 자기는 자기외에 남들기억 지우는데 집착해 저 돈의 화신 화이트 시시마저 돈 받아도 안 판다고 경악케 하는 베티 


랑모의 생불인 브렌다조차 질리게 만드는 실린카

레인폴스와 대담에서도 그 광적인 집착이 잘 드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