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밋 맨날 골드찍고 아둥바둥하다가

이번에는 큰맘먹고 서밋 좀 해보자 하고 연습하려고

진짜 큰맘먹고 생애 두번째 캐주얼을 눌러봤어요.


랑파고님...

지난 시즌에 눌러봤던 인생 첫 캐주얼은 촐라체님이었는데.......



그냥 서밋 안할까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