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턴고가 전대미문이라 공포스러운 느낌이 들긴 하는데 생각해보면 그냥 1:1 교환 아냐? 벌써 마부 발라놓긴 했는데 그렇게까지 가치가 전략적 가치가 있는지 갑자기 의문이 든다.... 내가 직접 당해보면 또 얘기가 달라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