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랑그자체는 초기에 했는데 초기 2달에 청약되고 주말에도 부업하고 엄청바빠서  랑갤에서 글을 잘안썼음 


거의 만렙찍고도 3달(8월오픈, 10월만렙), 12월까지 바빠서 45렙형귀 50렙용을 돌았음 


10~12월까지 45렙형귀를 돌았다?  ㄹㅇ;겜안분새끼 소리 들어도 할말이 없지 ; 뇌룡도 거 지금은 접은 트럭한테 업혀가서 수,토에 버스탐 


아무튼 그 다음해 1월부터 랑그좀 제대로 했는데  그때가  막 글섭이 오픈시작하는 시기였고 본격적인 눈팅러들이 늘어나는 시기였음


그전까진 막  중섭하는 사람들이랑 한섭 언제 나와요 물어보는 사람들 타이완 남바완 하는 사람들 말고 없었음 


글섭이 막 오픈할때가 1월이었고  일섭이 4월초에 오픈을 했는데  글섭은 글섭사람들끼리 놀았고 


일섭이 오픈할때쯤 중섭에 서밋이 나왔음(일섭오픈 4월,중섭 서밋 시즌1 오픈 3월)    


나는 시즌1,시즌2까지도 서밋을 졷도 안함 배치보고 대충 골드2찍고 치웠음  이때까지 ㅈㄴ 바빴음 맵도 다못밀고 


대출금갚느라 허리 휘어지고있고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  주말알바 찾으면서 한달 29일정도 일했음




글서 시즌1,2 골딱이임 이때까지 바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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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사족 존나길었는데 여기서부터 시작함 


이떄까지 중섭사람들은 인게임 대화방에서 대화를했음 




저기있는 dcinside가 중섭 오픈때부터 이어져온 인게임 톡방임 


중섭사람들은 거의 30개월동안 오픈톡없이 게임함 


왜냐


사실 이겜 서밋얘기를 안하면 딱히 톡방을 팔 이유가 없음  ㄹㅇ 


그래서 걍 9시쯤 협전시작하기 1시간전에 드가서 노가리까다보면 사람들 한둘와서 대화함 


그리고 다들 롱-런할 생각으로 한게 아니라 적당히 할려고 한거라 한서버에 통일을 한거도 아님


1서버 10명 2서버 15명 3서버 23명 대충 이렇게 시작해서  다접고 네다섯남음 


그래서 야붕이가 당시 갤에서 키배뜰떄 "중섭새끼들도 카톡 단톡방을 팠는데 ㅈㄴ 지들은 파놓고 일섭은 탄압하네"는 처음부터 틀린소리임 


이는 저 인게임 대화방에 접은지 




900일이 넘은 사람 855일이 넘은 사람의 존재만 보더라도 


우리가 카톡안파고 겜을 해왔다는걸 증명할수있음


그래서 야붕이의 카톡방을 존나 탄압하고 다차단 먹인거임


우린 그때가 8개월이 넘은 시점인데 디씨룰에 맞게 단톡방없이 게임했거든 


애초에 단톡방없이 겜했는데 저새끼들은 팠으니 우리가 논리에서 질수가 없었음 ㅋㅋ 


그리고 야붕이 탄압하고 두달뒤


대망의 한썹이 오픈함 


한섭이 ㄹㅇ 오픈초 화력이 황니지 저리가라급이라  300명의 관리역량이 한계인 할배들한텐  하루에 조회수 2만뜨는 통합랑갤 관리가 불가능했음 


결국 모두가 아는대로 랑갤은 한섭의것이 되어버렸고 


우리는 메-갤로 이주하고 세이코가 메갤에 완장 '알하자드'로 윾동분신을 시작함 


아무튼 이때가 7월이었고 야붕이 돈으로 월레나 패던시절이었을꺼임 (일섭오픈 3달차) 


이때 우리는 메갤로 이주를 했고  랑갤에서의 룰과 마찬가지로 일섭 단톡방 유저 차단을 메인룰로 삼고 갤을 시작함 


그러다가 세이코가 중섭하는데  수많은 우여곡절 속에서도 완장을 꿋꿋하게 잡고있었고 일섭이 서밋오픈을 함 


그떄 야붕이가 올6성 트럭으로 1600~1700와리가리함 


그러다가 야붕이가 세이코한테  "나도 해주셈 우리이제  화해하고 ㅎ "했다가 좆이나 까잡수라는 소리듣고  본진인 단톡으로 돌아감 


그이후 당고가 했다는데 난 잘 모르겠는데 증거가 많으니 각자 판단하고 


그뒤로 일섭에서 뭔일인지 모르겠는데 대규모 이탈이 있었는지  일섭갤럼 뀨잉이?메챈왜구?이런 애들빼고 일섭갤러는 갤에 안남게됨.


이제 글을쓴 본질적인 이유에대해 얘기할려고 하는데 


아까 누가 나한테 트위치귓으로  물어봤음 


"야붕이가 코랑 화해하고 잘 얘기 되었다고 얘기하는데 진짜임??" 라고 물어봄 


근데 이에 대해 딱 나랑 코랑 야붕이만 아는 얘기가 있음 


코가 나한테 방명록 비밀글 내역을 뽑아서 보내준게 있음 


거기에 야붕이가 4번에 걸쳐 글을썼는데  내용은 앞으로 안깝칠께  받아주셈 외로움 이런 내용이었는데 


글 분위기는 무조건적인 항복을 넘어서 그냥 발바닥을 혀로 핥아버릴 정도로 머리를 숙이고 바닥에서 기었음 


자기가 잘못했고 미안하고 오해를 했으며 어쩌구 저쩌구 


"와...가오도 없나... " 이생각이 들정도로 그랜절이 아니라 지하로 파고들만큼 굴욕적으로 숙이는데  세이코가 걍 구설수 더만들기 싫어서 


"아 예 예 ~" 하고 그뒤로 둘의 대화는 없음. 


이걸 서로 원만한 합의를 봤으며 잘 해결했다고 가오부리고 다닌다고 한다면 ㅋㅋ


나는 할말이 없음 ㅋㅋ




아무튼 내가 아는 코-야붕의 대화내용은 이게 전부임 대리를 받았는지 아닌진 난 모름  그냥 아는거만 얘기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