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에서 새컨텐츠 추가=새로운 스펙업 수단=과금 유도로 이어지는게 상식인데 랑그는 그런게 거의 없음

나온지 몇달된 토르 같은 경우도 

토르레벨이 pvp스탯 이득에 직결되는 구조라 

운영진이 마음먹고 토르 경험치 물약 팔면 돈 땡길수있었을텐데 그러지 않았고

(프레이야 오픈때는 나왔었는데 5000원 근처)

이번에 나온 부유성도 작정하고 클래시오브클랜처럼 만들려면

크리스탈로 건축시간 감소, 다른 마을 침공, 부유성 관련 과금상품 판매(선행섭은 있는지 모르겠다)

같은걸로 돈 땡길수있었을텐데 그런거 없음.

콘솔이나 스팀겜으로 치면 무료 DLC가 계속 나오고 있는셈이라 이런 부분은 참 좋게 생각함 그치 쨩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