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들 캐릭성이 다 뒤져벌임


1부는 어쨋든 보젤 잡으러 가는 매튜 일행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되고, 각 랑그릿사 시리즈의 영웅들이 조력자 포지션에 서 등장하는데


2부부터는 레겐부르크와 카콘시스의 전쟁에 초점이 맞춰지고 주인공 일행이 조력자 포지션에 서다보니


아멜다 : 히로인인지 아닌지 애매함

그레니어 :아무 능력도 없는데 진짜 끝까지 아무 능력도 없음

매튜 : 알하자드 젤다무새


여기서 캐릭터가 딱 멈춰버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