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처음 시작 보젤(공짜로 줄때임). 그다음에 라나, 베른 암흑으로 시작함


다음으로 루나 먹고 쉐리(공짜). 그리고 영혼의 파트너 알테 먹음. 

그리고 나서 레온, 젤다, 자웅동체 먹은 후 주요 힐러인 리아나, 티아를 뒤늦게 먹음. 그전까지는 소피아로 버팀


그리고나서 본격적으로 탱커들 먹기 시작. 다만 엘윈 늦게 먹어서 꼬와서 접을뻔 하긴 함


이 뒤부터는 그냥 스무스하게 뽑기함. 뉴비들은 성능 너무 따지지 말고 그냥 자기가 맘에드는 캐릭 뽑아서 하길 바람. 그럼 스트레스도 안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