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릿사4 등장인물 중에서 시대의 주역을 뽑아야 한다면 당연히 리키임


레이첼: 납치만 당하다가 몇 번 쓰지도 못하고 끝남. 적으로 나오는 루트도 있음

안젤리나: 루트에 따라선 적으로 돌아섬

셀파닐: 마찬가지

리스틸: 특정 루트만 동료

마크렌: 모든 루트를 란디우스와 함께 하지만 2화부터 등장

리키: 1화부터 동료. 비중도 높고 어떤 루트를 가든 란디우스를 따라옴


애초에 레이첼 따위가 들어갈 자리가 아니었는데 인남캐라고 리키와 마크렌을 NPC로만 등장 시켜서 운 좋게 리키 자리에 대신 들어간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