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A는 2일(한국 시간) 2022 올해의 선수 후보 6인을 공개했다.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해리 케인(토트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버질 판 다이크(이상 리버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 후보에도 못올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