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젤은 뭔 비쥬얼만 보면 흑막 최종보스인데

빛의 후예/제국 루트 둘다 마검셔틀 동내북이고


제시카도 뭔 빛의 후예쪽 핵심인물이면서 왜 두 루트 다 하는게 없어보이지


둘다 입만 잘 텀 ㅋㅋㅋ


제국루트에서 제일 인상깊은건 장면은 5-6 쉐리 죽을때랑 5-7 리아나 기억 지울때. 쉐리 죽여서 리아나랑 라나도 죽을줄 알았는데 제시카만 죽더라


전투야 5-6 5-7 연속되는 파티 2분할이 진짜 재미있었음

티아리스 진격버프 바르면 다 갈려셔 덕분에 편하게 한듯 ㅋㅋ 정예에서는 고생 좀 하겠지만


빛의 후예루트보다 스토리 전투 둘다 더 재미있었다

무지성 평화무새들이랑 다르게, 황제랑 에그베르트가 뚜렷하고 현실적인 목표가 있어서 이쪽이 더 주인공같더라


내일즈음 41렙 찍으면 랑1 스토리 열리네

이것도 기대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