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훌륭한 게임성으로도 유입이 적은가 = > 


모바일게임인데 모바일게임 구조를 역행함 쉽고 스피디한 전개가 아님 

초반 성장구간 한 40~45정도? 이때까지는 요즘 모바일겜처럼 쉽게 즐기기 가능 근데 45 이후부터 급격히 강해지는 적들과의 대치

50 이후부터는 말이 필요없는 수준 이게 웃긴게 원래 고전 알피지 즐기던 세대한테는 오히려 도전욕 자극하며 재밌겟지만


롤도 메타라는게 있고 시대 흐름이라는게 있는법 랑그 는 시대를 역행했다 이건 게임성을 올리는 장점이자 

모바일게임 답지 않아져버린 가장큰단점 

그리고 50 이상 구간부터 재화 요구치도 비약적으로 상승 말이 안되는수준 

왜 50~60구간에서 줄줄이 접는지 오픈 or 오래해오던 할배들은 이해못하고 근성없는 새끼들 ㅉㅉ 이럴수도 있겟지만

저 구간에서 뉴비들 절단나거나 원래 하던사람들도 저 구간에서 줄줄이 접고 가끔 복귀하는걸 보면 인정할건 인정해야함


광산은 많지만 어디까지나 열심히 겜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광산이고 주기적으로나 혹은 이벤트에 퍼주는 사료는 헬적화를 넘어

거의 북한 고난의 행군급임 이것도 할배들은 이것저것 타먹는게 많아서 얌마 라떼는~ 어쩌고저쩌고 타령 가능하겟지만

지금 유입들이 보기에 이겜 사료 처참한것도 많다 일정액 월정액 다 해야 숨통 트이는수준


너무도 고여버린 PVP

근데 PVP까진 적지도 않겟음 왜냐 나도 PVP는 시간이든 돈이든 투자한 사람이 이기는 게 맞다고 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할배들이 새싺들 밟는게 당연하다고봄 원래 모바일겜 유입인 이상 돈안쓸거면 깔개 하는게 맞는거고 그것도 

3년이나 된 게임이면 모바일겜으로는 황혼기나 다름없는데뭐 


내 취향에는 맞는 겜이다 막히면 걍 일퀘 며칠이고 밀면서 성장시키고 다시 도전해서 깨고 이러는거 나는 사실 거부감 없음

근데 현 모발겜 메타에 이게 맞느냐 절대 아니다 유대인질도 사실 회사 밥줄이라 이해도 가능하다 


근데 뿌리는 사료나 개최하는 이벤트들은 걍 유입받을 생각 없어보이는게 맞다 


이겜 3주녀 딱 이벤트 시작하고 갤에 리세계 나눔할때 사람들 우르르 댓 달고 그러던거 얼마전에 다른분이 나눔한다 할때 댓 4명

인가 5명 달리는거 보면 진짜 들어오는 밀물도 사실 많지도 않았는데 빠져나간 썰물이 도 순식간이라는것도 간접적으로 체험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