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에서 주울 수 있는 크리스탈이나 골티까지 다 섰는데

한 번은 픽뚫로 기자레프 나오더니

또 열심히 모으고 까고는 입실론 먹었음..


막바지가 다가오니까 크리스탈 구매욕이 막 생기는데 

현질을 해서라도(총알이 모자라서 돈만쓰고 못먹을지도 모르는데) 힐다를 시도할 가치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