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도 토너주차한다치면 3번째 주차하는건데 자꾸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받을때 있음


해보고싶은 다른게임은 많은데 서밋하는데 시간뺏기고 그마저도 즐기기위한 서밋이 아니라 주차를 위한 서밋하니까 가끔씩은 내가서밋을 하는건지 서밋이 나를하는건지 분간이 안될때가있다.


이제 효궤하고 아르케랜드도 나오는데

진짜 원더찍먹이나 512가 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