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프로스트 롤드컵 준우승할때부터 롤 봤었는데

팬이라는 작자들이 자꾸 선을 넘어서

팀운영 리그운영에 의견을 내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개입을 해버려서 지들 입맛에 맞게 비틀어버리니까 꼴보기가 싫더라

그냥 무한도전이나 한국드라마 망할때 보이는 시어머니질 생각나더라고

꼴같잖아서 이번 시즌부터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