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퀘 깰때마다 한마디씩 나오는거 있잖아


할거 다 하고 자유롭게 여행을 떠났는데 


여행을 떠난 그 곳에서 친우의 무덤을 발견하고 그곳의 평안을 지키는 검사...


뽕 차오른다 캬...


짧은 텍스트로 마무리치긴 했지만


이런 후일담? 외전?같은 느낌으로 스토리 풀어주는거 같아서 좋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