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근딜만 두명 주고 성골프레아로 낚시해서 이김
2경기 상대 광날빌인거 보고 유리아 빼고 베티 투입
레베 광치는거 베티로 날로따먹음
뒤이어 들어온 히미코 또 베티가 딸피만듬
여기서 난 128강 진출이라는 생각에 심장이 벌렁거림
그래서 걍 베티 각성기쓰면 히미코 뒤지는거 괜히 입실론 스택주지 말자고 살려보냄
이게 패착이었음
히미코 시발년때문에 크앙 발짤려서 루인 로시카에 따이고 입실론한테 마리 따이고 지랄나서 패배
3경기 다이긴판 놓쳤다는 생각에 밴픽부터 멘붕해서 개말리고 무난하게 쳐발림
이때 나 현타와서 접을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