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승대진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4강의 양 축에 기이한 인연의 두 선수가 있다.


하나는 빛의기원이라는 네임을 쓰다가 월단평으로 바꾼 자요

나머지 하나는 니나노오피스7이라는 자다


토요일에 결승대전이 확정되면

S1부터 이어지는 기이하고 묘한 인연과 이야기를 써보려고 함

지금 쓰기엔 둘의 상대선수에게 실례인거 같아서


이번 4강 대진 보면서 길고 긴 이야기가 드디어 끝맺음이 날려나 싶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