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한남더힐 주민 사이트에도 엄마가 저 ㅈㄹ하는 바람에 30 넘어서도 시집 못 갔는데 그 와중에 "너는 왜 남친을 아직까지 못 사겼니?"라면서 초치니까 빡쳐서 엄마한테 의자 던지고 때렸다는 썰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