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몰려서 피폐해진 저 마음 뭔가 위로해주고 싶은 느낌 나는 스토리였음.


플로렌티아는 그다지 이쁘단 생각 안드는데 



철혈은 왜이리 맘에 드는지 몰겠다. 보이스도 엄청 느낌있게 나온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