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해보니 원작 기자로프가 치밀하긴 해도 아이바에게 뒤통수 맞을 정도라 이정도까지 앞을 보고 있다는 묘사는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방식은 틀렸지 생각은 시그마도 동의할 정도로 너무 정론같아서 이상하네.

그리고 그 초월자 계획이 캐릭이나 계획이나 너무 허무하게 실패해서 약간 그 정도로 뭘하려했나 싶기도 한 이상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