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변기.

오늘은 그 용도에 대해 알아보자.









1. 볼 일을 볼 때


당연히 변기의 기본적인 용도이다.

변기에서 당연히 볼 일을 보는 것이 기본이다.







2. 구토를 할 때

보통 길바닥에서 하기도 하지만 변기에서도 하기도 한다.

뭐, 그렇다.






3. 대걸레를 적실 때

학생들이 물을 적실 때 이용하기도 한다.

왜냐고? 편하니까 그렇다고.

교사한테 걸리면 그냥 죽는다.






















































4. 폭탄...?

"왜 갑자기 폭탄이 나오나? 연관성이 없지 않나?"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용됐다.



놀랍게도, 실전에도 사용됐다.

그것도 베트남전에서.


발상도 대단한데, 조종사를 왈로는 "한국전쟁에서 부엌을 폭탄으로 사용했으니까 이번엔 화장실을 폭탄으로 사용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달았다.


한국전쟁에선 변기랑 싱크대 둘 다 사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