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시즌에 람다를 넣고 서밋을해온자로서 한번끄적여봄. 모든 순간 람다와함께 정상의 영광 골3-256강까지 다 경험해봄.

1) 미련없이 덱을 싹비운다.


2) 죽어도 넣어야할 애정캐들을 넣는다.
 1명만 넣어도되고 최대 3명까진 괜찮다봄.


3) 넣은 애정캐들에게 초절을 줄 수 있는
   '탱커'를 넣어본다.
 나같은 경우엔 쌍다초절용 란디와
 순시리초절용 크앙이를 넣어봤다.

4) 왠지 안넣으면 손해일 것 같은 적폐들을 넣어본다.
 나같은 경우엔 조탐, 엡실론, 루크를 넣어봄.


5) 무난하게 힐러를 넣어본다.
나같은 경우엔 이미 순실이가 들어가 있으므로 리아나랑 엘마를 추가해봄.


6) 적폐들과 힐러들에게 초절을 줄 수 있는 캐릭을 넣어본다.
 나같은 경우엔 리아나&엘마용 네윈과, 웨탐용 틀디, 그리고 루크용 힐다를 넣어보았다.


7) 서포터요원을 넣어본다.
 나같은 경우엔 주로 텔포용인 로리카와 뮤를 넣어봤다.
 그러면 애정캐 서밋덱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