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급으로 잘생기면 말도 알아서 주인님으로 접대해줌.


놈놈놈 명장면 중 하나인 정우성이 말타면서 총 쏘는 장면이 단 한번에 성공했다는데


전문 스턴트맨조차 그런 씬 찍으려면 말과 호흡이 잘 안맞을때가 많아서 여러차례에 걸쳐 찍는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