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끈는다하고 미련가지고 힐끔힐끔하면서 조각은 캐고있었다가 도무지 아챈 미련을 못버리겠더라

사실 성능이 아니라 캐릭이 맘에들어서 계속 존버한거였거든

그래서 현금술좀 쓰고 남케는 안키워서 보니까 자원이 풍부하더라 그래서 추석이벤으로 다캤다

그랬더니 새벽에 드디어 나와줘서 복귀 신고한다.


뉴비들이나 중소과금은 2인배너에서 나처럼 될때까지 멘탈터지지말고 1쓰알 보고 빠졌다 차후를 대비하는걸 추천한다


결론 : 츠바메 애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