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섭같은데는 1렙따리만 집어넣어도 랑할배들 몰려와서 5천점 꽉꽉 채워준다는데 난 멋모르고 신섭에서 시작해가지고 여단원들이랑 한땀한땀 다 뚫었었음. 유령단원도 많아서 한 15~20명이서 5일동안 뚫은듯...


이게 힘들긴 했는데 함께 일구어 나간다는 재미가 있기도 했음



얺이 지옥이 끝이 아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