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따위 존나 질색이란 마인드라 8년째 솔로인데 

게임 캐릭에게 대쉬당하는 개꿈꾸니 자괴감 좀 드노 ㅋㅋㅋ


존나 큰 하숙집 같은 곳에서 사는 설정이었는데 

남들 다 보는 앞에서, 굳이 나 다리 걸어 넘어 뜨리고 뽀뽀하고 웃으며 도망감 


아니 시발 다리는 왜 거노

요즘 매랑노 계속 마려운데 랑그 꿈 곧잘 꾸는 거보니 무의식은 솔직한가봐

아님 백수 예정이라 애정이 마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