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이 밀려서 9개월 기다린 병원이라 시간을 내 맘대로 못 정했는데


하필 출퇴근 시간이라 경로가 개엉킴.


1. 40키로 거리고 자전거 도로 완비니 3시간 일찍 일어나서 자전거 타고 간다.


2. 버스 지하철 타고 돌아돌아 2시간 걸려서 간다.


뭘 해볼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