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으로 바뀌고서 저번에는 좆족이 번역한 티가 물씬 나는게 아랫것이 반말하고 윗놈이 존댓말 쓰는 근본없는 번역 때문이었는데,

이번엔 최소한 존댓말/반말을 써야하는 화자와 상황을 이해하는 번역자가 번역을 맡았다는걸 이 대사 하나만으로도 유추해볼 수 있음. 저번처럼 몰입에 방해될 정도의 병신번역이 안 보여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