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p 1080p로 이야기가 분분하긴 한데

불행히도 꽤 예전부터 국내 OTT업체나 스트리밍 업체는 대놓고 데이터 총 전송량인

비트레이트(초당 화면에 점 몇개 찍어서 화면 구현하느냐)를 꾸준히 씹창내고 있었던지라


님들이 예전에 보던 그 화면도 해외 OTT업체의 화질과 비교하면 이미 개씹창난 상태였음 ㅎ

가령(실제로는 이렇지 않지만)애플TV에서 초당 화면에 점 1080개 찍어서 1초에 한 화면씩

보여주는 식이라면


좆같은 병신 국내 업체들은 점 360개만 찍어서 3초에 한 화면씩 구현하면서 

눈속으로 대충 떼우고 그랬다는 거라 보믄 됨.





물론 애당초 국내에 파는 TV나 모니터도 외수용 모델에 비해 개병신 천지라서

쓰레기 같은 전송 정보와 쓰레기 같은 전송 장치의 콜라보로 인해

이거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깐

안심하고 나랑같이 원효대사 해골물 마시면서 시청들 하면 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