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베리아 폭주때부터 뭐 남는 게 없네. 


이사라인가? 걘 죽었다니까 


배포기도 하겠다 그냥 랑그 세계에 머물러서 존재하는 걸로 희망의? 이별 엔딩내지 않을까 싶었는데 


갑자기 뱅기 태우고 보내버리네. 


뭐 엄청난 기대한 건 아닌데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라 좀 헛헛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