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른 사람들이 시도하던거 구경 ㄱ

크킄... 그것을 시켜볼 시간이군

첫 시도다.. 대체 랑그릿사란 무엇일까...

잘못짚은거 같다고 ai에게 이놈 했더니 논이 사막이 되었다....

또 완전 잘못 짚었노라 혼낸 결과다... 풍선이 생겼다..

드디어 사람모습이 등쟝해따.... ㅠㅠㅠ 풍선이 아니라 알이어따...


그래도 좀 어긋난 거 같다고 ai놈을 살살 달래니 루나가 나왔다
조금만 더하면 저 흐린 애가 프레아가 될꺼같다..
난 올리버 썼는데수...

프레아가 레딘을 낳았다... 빨강머리를 보니 올리버는 물건너갔고 엘윈 짱딘이라도 볼 꺼 같다

급 다른 게임애들이 나올꺼처럼 됐다....

소아마비인가...  점점 기괴해져가는 모습을 보니 속상...
세인트 전직한 엘윈을 20년만에 본 거 같기도...

다시 알이 나왔고 비틀린 몸을 가진 아이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멈췄다...



안 유명해서 그런가 싶어 중간에 테스트한 걸 보여준다

티모가 이정도면 올리버쉑 안 나온거 이해한다..
어떤 양키는 문장으로 쓰길래 문장으로도 써봤다

비슷비슷하다..


랑그릿사만 하루종일 치는 내가 불쌍했는지 왜구칭구와 양키칭구가 작업해줬다

한 칭구는 뒤에 성이 맘에 들었는지 저거 업스케일하고 있었다...



ㅡ 느낀점
인물보다는 배경 풍경에 강점이 있고 디테일한 장면을 위해선 문장이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