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왜 새벽에 봤을까..

애들 뒤질 때마다 질질 짜면서 봤네

특히 마이야 붙잡는 스테이지 연출이랑 울면서 토와 막을 때 넘 슬펐음..

3부 스토리 개 재밌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