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영전 콜라보 있다길래 부게임으로 하려고시작함

그냥 원래부터 랑그릿사를 좋아해서 시작

고딩때 친구가 랑그릿사 알려줬는데 그땐 파판7에 미쳐있어서 못했는데
스트리머 방송에서 보고 시작

전자+후자 둘 다
턴제 어지간한건 다 찍먹 해보는데 최소 pve에는 돈 요구 안 해서 계속 하게 됨

원작 재밌게 해봐서 랑모 오픈하자마자 시작함

몇년전에 스트리머가 하는거보고 게임만 아는 상태였는데
겜할거 찾다가 해보니까 
srpg 장르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괜찮아서 쭉 하는중

첨 나왔을때  플스에 떠서 했다가가 아카라이브로 유입됬을때 채널 있는거 보고 복커

입문은 배추자매 광고보고 시작햇는데 얘네 넘 구려서 접엇다가 웨탐 광고 영상보고 다시 시작

궤적갤에서 종종 얘기 나오길래 파엠 재밌게했던 기억이 있어서 한번 해보려고 유입됨

나도 어릴때 랑그 하던 추억으로 시작 ㅋ

먼가 신기해서 해봤는데 갓겜인

어린마음에 오프닝에 쉐리 엉덩이 나오는거 보고 삘 꽃혀서

사실 랑모 안함 ㅈㅅ

아구유입

랑3

난 광고에서 그때그시절 ㅇㅈㄹ하면서 엘윈 나오길래 무호흡설치함

영전 콜라보

형이 꼬심

엑스가 레온 기사도쓸 때, 그 레온 얼굴보고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