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움의 문제에 다른 차원을 끌어들인다는것은 말이 안된다."


"홍수는 신이 내린 징벌. 겸허히 받아들여야"



방주를 파괴하여 재앙을 막으려했던 성인 켈타스님이 오늘따라 사무치게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