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만렙찍고 한동안 성장이 막혔었다.

제국딜러도 부족해서 얼마전 뽑은 레온 엘윈 열심히 키우고 있었다.


레온키우는김에 비병 기병도 좀 올려줬는데 기병에 힐다가 쓰는 황가기병에 있는게 생각났다 

안그래도 스토리에서 힐다가 개조병사한테 녹아버려서 황가기병올려주고 스토리에 가봤다


그런데 이게 왠걸 훈련도 아직 많이 안올렸는데

황가기병이 개조병사를 다 막아주는것이다. 중장창병보다 전투력도 한참 낮은데 말이다.

그래서 어제가 마침 쉬는날이라 



어제랑 오늘 이틀동안 

스토리 29장에서 35장까지 다 밀어버렸다


랑챈에 시공의균열 19-4장에서 사팡이준다고 해서 

그걸 먹는게 목적이였다.


12시 지나고서 시공3회 깨는겸 사팡이도 먹고

열심히 키운 레온으로 발키리 65렙도 잡고

오늘은 화룡 70렙도 깼다


그리고 얼마전 랑챈에서 젠야타님한테 말하면 막히는거 봐준다고해서 젠야타님이 소피아랑 팟시르 적당히 키워두면 토르1스테이지도 깨준다고 하셔서 급하게 키웠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젠야타님이 토르 뚫어줘서 나도 토르가 생겼다.


그리고 엘윈 sp한다고 오락기던전도 갔다.한번은 엘윈 베른 데려가서 깨고 한번은 레온 레아드 데려가서 깼다.


미션 몇개쭉쭉밀었더니

또 오락기 40개 또 모아오랜다

오락기모으는거 너무 힘들다.


이틀동안 랑그 엄청많이한거같은데 이제 또 뭐해야되나 싶다. 어차피 천천히하는 주의라 일퀘깬다음엔 사건만 돌리면서 재료모으고 가끔 형귀에서 소탕권 엄청써버린다. 파티플은 귀찮아서 한번도 안해봤다. 온라인겜도 해야하니깐.


토르 다음꺼 깰생각하니 머리가 아파졌다. 요즘 너무 달렸으니 한동안은 다시 쉬엄쉬엄 일퀘나 깨야겠다. 팟시르만 좀 투자한김에 유대좀 올려줘야겠다.


요즘 너무 열심히해서 한동안은 랑그보다 온라인겜에 더 집중하지 않을까 싶다. 

근데 솔직히 요즘엔 굳이 게임안해도 살만한 느낌이다. 한해가 지날수록 겜할 체력도 점점 없어진다.


랑그는 폰겜이라 누워서도 할수있어서 좋다.

컴터게임은 아마 1~2년 하고 더 안하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요즘 게임 너무많이해서 좀 줄이긴해야겠다.

불면증땜에 고생중인데 오늘은 잠좀 푹 잤으면 좋겠다.

저번에 약 받아둔거 남았는데 너무 잠안오면 좀있다가 약이라도 먹어봐야겠다.


이따 일어나서 사팡이 체험이나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