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아침일찍임진각가서  단풍들과  논, 산, 강을 구경하다 오지만


오늘은  다른루트를 잡고  늦게 다녀옴








호수공원을 지나





행주대교를 건너고





자전거도로를 달려






녹색 돔을 보고




내부를 지나서





20대들의 모임을 보고






집에 도착.

서밋 1승하러간다.





부족하면 도와주려고 했는데

대충 1000명은 가볍게 넘어보였고  굳이 도와줄필요는 없어보였다.




주변 단풍 구경하려고 했는데

서울은 그다지 별로더라고




역시 호수공원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