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줄이 5시까지는 어림도 없는 줄임

종료까지 반도 못 줄이겠는데?


이 인원수 절반이상이 서명을 못하고 가는건가


근데 책상 1개에 거의 1만명 이상 모인듯?


암튼 레후는 이제 자유의 몸이에오



지금은 힐링카페에서 회복중


아 집까지 언제가지